동작구의회, 20일까지 정례회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12:57: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지위 향상 지원 '파란불'
조례안등 15개 상정안건 의결
▲ 제28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오는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 건,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반안건 등 총 15건이 접수됐다.

구의회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13일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국기 게양 및 선양에 관한 조례안(민경희 의원 대표 발의) 등 7건을,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신민희 의원 대표발의) 등 6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공통안건은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과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다.

이어 오는 17~19일 사흘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과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의결한 후 정례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이날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에서 “정례회를 대비해 결산심사 및 주민참여예산 관련 의회와 구청의 소통과 협치 워크숍 실시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의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하며, 2018년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향후 예산 편성시 참고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