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18일까지 區행정 합법·적법성 면밀 감사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1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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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의원들이 면목7동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가 오는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구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 첫째날인 지난 10일에는 4개의 감사반을 편성해 면목본동 주민센터 등 8개동을 대상으로 업무보고에 이어 통장수당 등의 예산지출현황, 자치회관 운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현황 및 지원실적, 동별재난대책, 비상급수시설 관리실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현황 등의 동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어 11~18일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의회사무국과 구청에 대한 전반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각종 사업의 합법성·적정성 등 꼼꼼하고 면밀한 감사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시정을 요구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감사를 진행한다.

이후 정례회 일정으로는 오는 19~24일 6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처리에 이어 구정에 관한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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