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내달 16일 개강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14: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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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최진우 기자] 충남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까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지역내 거주하는 군민이면서 농업 관련 기능사(농화학기능사·시설원예기능사·원예기능사·유기농업기능사·종자기능사·화훼장식기능사·식물보호기능사·조경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나 강소농 또는 농업인대학생이다.

교육은 오는 7월16일~8월20일 총 10회(80시간)에 걸쳐 ▲도시농업의 이해 ▲농촌이해와 갈등관리 ▲도시텃밭 재배 관리 ▲도시농업과 법령 등 도시농업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체 교육과정 80% 이상 참여자 중 평가 시험 60점 이상 획득하면 교육수료증을 교부한다.

특히 교육 수료생은 농·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전문인력 양성기관(전국 64곳)의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이다.

신청 방법은 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관련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센터 2층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전태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도심속 녹지 확장이라는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건강·환경·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가구·계층별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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