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25일까지 정례회··· 40개 안건 심의

임종인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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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비행장 소음피해법' 제정 촉구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가 오는 25일까지 15일 동안 제34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의안으로 접수된 안건은 총 40건으로 의원발의 17건, 집행부 제출 23건이다. 유형별로는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관련법 제정 촉구 결의안 1건, 조례안 29건, 2018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 2019년 추경 예산안·수정예산안 2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2건 등이다.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호진 의원 등 22명이 발의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관련법 제정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의원들은 결의안을 통해 "정부는 20대 국회 회기내 현재 발의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관련법을 제정해 소음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기준을 마련하고 소음 저감대책과 주민들 건강피해에 대한 사후관리 지원방안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17일 6일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결산 승인안, 추경 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8~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조명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1대 의회 1년 동안 투명하고 역량 있는 정책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희망을 만드는 청렴의회, 정책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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