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제2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4 15:16: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는 13일 제27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보고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 제출에 따른 구청장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등이 진행됐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7월1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5건, 동의안 4건, 건의안 1건, 세입·세출 결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2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결산안 및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와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으며, 오는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처리와 구정질문이 실시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의한다.

심의된 안건은 정례회 마지막 날인 오는 7월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계획이다.

신상균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결산 및 추경예산과 다수의 민생관련 조례안 심사가 예정돼 있다”며 “당초 계획된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됐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추경예산안은 사업의 실효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 대해 “성실한 자료제공으로 원만한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