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영 울산시의장, 행안부장관 면담··· "울산에 동남대기환경청 설립을"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6 10:39: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산=최성일 기자] 황세영 울산시의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의장단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의 신속한 의결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마련 등 각종 현안협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 예산편성 자율성 확대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주체 등의 변경 등을 논의했다.

특히 황 의장은 ▲동남대기환경청 설립 ▲울산기상청의 울산기상지청으로 승격 등을 위해서는 정부 조직 운영과 개편에 권한을 가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원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의장은 “동남권 특수성을 대표하는 울산에 ‘동남대기환경청 설립’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울산기상대’의 ‘울산기상지청 승격’을 통해 질 높은 기상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안전을 도모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