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委, 도내 의료원 운영현황 점검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7 1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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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336회 정례회 기간 중 연천군보건의료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방문해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2), 최종현(민주당·비례)·왕성옥(민주당·비례)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정선(민주당·부천5)·김영해(민주당·평택3), 박태희(민주당·양주1), 이영봉(민주당·의정부2), 조성환(민주당·파주1), 이애형(자유한국당·비례) 의원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위 위원들은 이인숙 의료지원과장으로부터 연천군보건의료원 운영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보건복지위가 최북단 지역인 연천군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감안해 2018년 말 '2019년 본예산 심사'와 지난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추경예산 심사를 통해 연천군 보건의료원 관련 예산을 증액 지원한 사실을 언급하며, 연천군 보건의료원이 최북단 지역의 공공병원으로서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도 의료원 파주병원 현장방문에서는 추원오 병원장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 또는 계획 중인 파주병원 주차장 확충공사와 구내식당을 비롯한 환경개선사업 등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해 병원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북부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함께 북부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 및 북부지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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