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100명 삭발··· "임금 인상 해달라"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7 1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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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 100명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17일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조합원 100명이 참여한 삭발식을 진행하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임금을 공무원 최하위 직급의 80% 수준으로 높일 것과 처우개선을 위한 교육공무직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또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을 제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오는 7월3일 민주노총 소속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비정규직노조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들은 이미 오는 7월3~5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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