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28일까지 정례회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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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사고 늑장대응·부실
정부, 종합적 안전대책 수립을”
‘규탄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의회는 오는 28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무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난 5월 있었던 한빛원전 1호기 사고의 정부·원자력안전위원회의 부실대처와 관련해 김원중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한빛원전사고 부실 대처 강력규탄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해 정부의 안일하고 무성의한 늑장대처를 규탄하는 한편 원전 인접 지역인 무안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18~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018년 결산안을 심사·의결한다.

또한 오는 24~27일 나흘간 집행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의 군정 운영에 대한 군정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정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지난 각오가 흐트러지지 않았는지 돌이켜봤다”며 “광주군공항 이전 대응 및 양파가격 하락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의 산적한 군정현안을 군민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와 의회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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