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행감 대비 區사업현장 방문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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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이전부지등 3곳 시찰
치매조기검진사업 점검도

▲ 치매안심센터 이전예정지를 방문한 행정기획위원회가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박칠성) 행정기획위원회가 구로구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이전 예정지를 방문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은 ‘2019년 행정사무 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박평길 행정기획위원장, 최숙자·조미향·박종여·이재만·박동웅·이명숙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첫 방문지인 치매안심센터장으로부터 센터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고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사업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 위원들은 센터 종사자들로부터 근로환경 및 기타 애로사항에 관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의회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기획위원회 위원들은 구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이동해 센터장으로부터 센터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내부를 둘러보며, 운영 문제점 파악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마지막으로는 치매안심센터 이전 예정지(디지털로 243 지하이시티 2층)를 방문해 공사진행 사항 및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전에 따른 접근성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평길 행정기획위원장은 “고령화사회와 함께 뒤따르는 여러가지 문제 중 치매 관리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치매로부터 고통받는 구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길 부탁한다”며 “치매환자 관리와 사전치매 예방을 위한 사업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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