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영하 작가 북콘서트 27일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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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1층 로비서 진행··· 책 전시회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7일 오후 7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 중견작가인 김영하씨를 초청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받은 김 작가가 소설과 영화 그밖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공감능력을 키우고 깊은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지 강연한다.

김 작가의 산문집 <보다>, <말하다>, <읽다>를 모티브로 한 책 테마 전시회와 글귀를 담은 엽서도 준비된다. 인간의 내면을 크레페에 비유한 작가의 글에 착안해 투명부채에 자신만의 글을 적는 시간이 이어진다.

북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문의는 삼성도서관, 청담도서관, 행복한도서관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화 구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 공공도서관 2곳, 지하철역 U-도서관 4곳, 동주민센터 스마트도서관 5곳을 설치하고, 구민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는 등 ‘품격 강남’다운 문화적 토양을 쌓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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