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헬스케어, 애니타임 피트니스에 ‘이볼트360’ 공급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6: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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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가 세계 최대 규모 수준의 피트니스 체인인 ‘애니타임 피트니스(Anytime Fitness)’에 체성분 분석기 ‘이볼트360(Evolt 36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분석기 공급은 올해 초 글로벌 피트니스 체인 월드짐과 체결한 체성분 분석기 공급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이볼트 360은 셀바스 헬스케어와 호주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이볼트 사, 지티지웰니스 간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높은 정확도를 인정받은 아큐닉(ACCUNIQ) 기술력을 기반으로 OEM 제품인 ‘이볼트 360’을 개발했다.

이볼트는 글로벌 피트니스 체인 및 드러그 스토어 등 영업망을 대상으로 한 유통을 담당한다.

이볼트 360은 높은 정확도뿐 아니라 피트니스 체인점 간 회원 관리 시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400만명에 달하는 애니타임 피트니스 회원들의 체성분 측정 결과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스마트폰 앱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김영걸 셀바스 헬스케어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볼트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애니타임 피트니스 진입은 아큐닉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뤄된 새로운 방식의 시장 진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해외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판로개척 다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볼트 사 측은 “측정의 정확도뿐 아니라 회원 관리 편의성이 향상 된 이볼트 360은 순차적으로 애니타임 피트니스의 신규 체인점 및 기존 제품들의 교체로 공급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볼트는 호주 퀸즐랜드에 위치한 헬스케어 유통기업으로, 특히 IoT 기반 헬스케어 기기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며 글로벌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애니타임 피트니스는 현재 전세계 50개국 4000여개 지점 및 4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매년 평균 300개의 신규 체인점을 오픈하는 글로벌 피트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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