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日 가나가와연합회 대표단' 접견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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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간 노동정책 협력 당부
▲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도의회를 방문한 일본 가나가와연합회 대표단을 접견, 노동관련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채종수 기자]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18일 도의회를 방문한 일본 가나가와연합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번 방문은 1993년부터 시작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일본 가나가와연합회 간 정례화된 교류활동으로 성사됐다.

도와 도의회에 대한 소개에 이어 김 부의장은 “노사간 상호 존중과 대화는 노동운동의 바탕”이라며 “과학 발전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사람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양자간 노동 관련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을 당부했다.

가나가와연합회의 카시와기 쿄이치 회장은 한·일 양국이 저출산, 고령화 등 공동의 문제에 함께 직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야기되는 현안 이슈와 날로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구도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나가와연합회 대표단과의 접견에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김장일(민주당·비례)·허원(한국당·비례) 위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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