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1일 정신건강 무료 강좌 개최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19 15:41: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강좌 '고민이 고민입니다'를 연다.

이번 강좌는 지역내 주민들의 스트레스 관리, 마음건강 보호 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강의는 하지현 건국대학교병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명한 고민을 하는 방법'에 대해 100분 동안 강연한다.

또한 25년간 환자들의 고민을 들어오며 깨달은 ▲꼭 필요한 고민에 집중하는 법 ▲복잡한 일상을 간결하게 만드는 효율적인 뇌와 마음 사용법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수강을 원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교육 시작 전까지 아트홀을 찾으면 된다.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정원은 300명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정신건강 질환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이번 강좌를 열었다"며 "주민을 위해 마련한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