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제15회 예그린살롱음악회 개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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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루스 콰르텟- (왼쪽부터)송인정(첼로), 고진영(제1바이올린), 이지선(비올라), 김정현(제2바이올린).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복합문화공간인 예그린스페이스에서 무료 음악회인 '제15회 예그린살롱음악회'를 개최한다.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는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저녁시간 공연장을 찾기 힘든 주부층과 실버세대 관객들을 위해 오전 11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다.

올해 4회 진행되는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지난 5월 첫 번째 무대였던 금관5중주 앙상블 ‘브라스 마켓’이 금관악기의 매력과 관객과의 탁월한 교감능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브라스 마켓’의 뒤를 이어 현악4중주단 ‘벨루스 콰르텟’이 <제15회 예그린살롱음악회>무대에 오른다.

이번 <제15회 예그린살롱음악회>에서는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테마로 영국의 Celebrated Chop Waltz(젓가락 행진곡), Lascia Ch’io Pianga (울게 하소서), 오스트리아의 Pizzicato Polka(피치카토 폴카), 독일의 Hungarian Dance No.5 (헝가리 무곡 5번), 프랑스의 Les Miserables (레미제라블), 미국의 Entertainer (더 엔터테이너 / 영화 스팅OST) 등 9개국의 대표곡들과 Happy Birthday Variationen(생일축하 변주곡)을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결성 10년차를 맞이한 현악4중주단 ‘벨루스 콰르텟’은 고진영(바이올린), 김정현(바이올린), 송인정(첼로), 이지선(비올라)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관람은 구민에 한해 전화로 무료예매가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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