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저소득층·장애이니 가구에 하절기 전기요금 지원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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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에너지 바우처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에너지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여름 바우처는 6~8월 사용한 전기 요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겨울 바우처는 오는 10월부터 7개월간 ▲요금차감(전기ㆍ도시가스ㆍ지역난방 중 택1) ▲등유, LPG, 연탄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제공 중 신청자가 선택한 방식으로 지원된다.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인 가구 기준 총 15만6500원(하절기 1만1500원 포함)이 지원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주민등록상 가구원 중에 ▲노인(1954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영·유아(2014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장애인 복지법 상의 장애인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여성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에 따른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가 있는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9월3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리 신청 또는 담당공무원의 직권신청도 가능하므로 해당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는 모든 구민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라며 “구민 여러분들도 더운 여름에 취약한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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