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의회, 정례회 폐회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3: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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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센터 조성예산 전액 삭감
'4035억' 올 2차 추경 의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진행된 제27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19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인천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1개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했다.

이성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이번 결산심사는 2018년 예산집행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장래의 재정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것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이번 결산심사 중에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건전하고 발전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9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액보다 4.6%가 증가한 4035억228만3000원으로 편성됐다. 이 중 홍보체육진흥실에 편성된 영종국제도시 국민체육센터 조성 예산 2000만원 전액을 삭감하고, 자원순환과에 편성된 환경취약지역 정비 예산으로 증액 요구된 7500만원 가운데 4500만원을 삭감해 일반회계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로 조정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형숙·이성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중구 어린이 통학차량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안전교육 실시'와 '제2공항철도 개통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대해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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