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작년회계 결산안' 심사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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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위원장에 신하균
▲ 신하균 위원장(왼쪽), 박열완 부위원장(오른쪽).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가 최근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열어 위원장에 신하균 의원, 부위원장에 박열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오는 24일까지 6일간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된다.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8 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6921억원, 특별회계 157억원 등 총 7078억원이며, 결산승인은 오는 27일 제2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5월27일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구성결의안을 상정해 신·박 의원 및 김미숙·나은하·서상혁·오화근·조성연 의원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신 위원장은 “위원장을 맡게 돼 커다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집행부가 지난해 집행한 예산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철저히 심사해 구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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