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28일 개관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20 1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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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도서관·도시재생센터등 들어서
열린육아방·시간제보육실등 부모지원센터도

▲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전경.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8일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설립되는 복합센터는 영·유아 및 부모를 위한 '부모지원센터', 지역주민을 위한 '구립도서관'과 '도시재생센터'로 구성됐다.

부모지원센터는 열린육아방과 시간제보육실로 이뤄져 있으며, 열린육아방은 양육가정의 고립 육아를 해소하고 시간제보육실은 양육가정의 긴급상황, 경력단절 방지 등을 위한 보육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구의 13번째 구립도서관인 장위행복누림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상현실(VR) 체험 코너 등과 같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도시재생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컨트롤타워 및 주민주도 사업추진을 지원하며, '성북 도시재생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개관식은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지역주민 및 기관별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다.

또한 오후 3~6시 3D프린터 체험, LED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센터별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뿐만 아니라 향나무광장과 같은 휴식공간까지 포함하고 있어 장위1동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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