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2일 ‘도전! 효 골든벨’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4: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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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손자 2인1조 40팀 참가
▲ 지난해 열린 종로구 2018 효 골든벨 진행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사회내 효문화 확산을 위한 ‘제4회 도전! 효 골든벨’을 오는 22일 오후 2~4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도전! 효 골든벨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효 인성 함양을 돕고 세대 간 교류·화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조부모와 손자가 2인1조의 팀을 구성해 ▲효 ▲예절 ▲역사 ▲일반상식 등과 관련한 퀴즈를 풀게 된다.

주관식 및 객관식 포함해 총 50문제를 출제할 예정이며, 80%는 예상문제에서 출제한다. 예상문제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개별신청 및 동주민센터, 지역내 초등학교 추천 등을 통해 2인1조 총 40팀의 접수를 받았다.

골든벨 행사는 오후 1시30분부터 ▲참가접수 및 확인 ▲인사말씀 ▲진행방식 안내 ▲퀴즈대회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를 대상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 등 총 7팀을 시상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골든벨 대회를 열어 노인에게 공경하고 효도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가족구성원이 골고루 행복한 종로, 노인들이 신바람 나는 인생2막을 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역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3년부터 ‘찾아가는 효 예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민들의 빛나는 효심을 기리기 위한 ‘효행상 시상식’,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효 백일장 대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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