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튜버들, 동대문구 알린다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4: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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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단 발대··· 단원 36명 위촉
교육 수강 후 직접 채널 운영
지역의 다양한 명소등 소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구석구석 알찬 소식을 전해줄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구는 19일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방송, 영상, 미디어 등의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홍보단원 36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은 2019년 동대문혁신교육지구 24개 사업 가운데 하나로, 청소년들이 구의 다양한 명소를 직접 촬영·편집해 영상을 제작한 다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우선 영상·미디어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홍보단원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및 편집 ▲영상 촬영 기법 ▲유튜브 채널 운영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홍보단원을 6개의 모둠으로 편성하고 모둠별로 멘토를 배치해 단원들이 영상 제작 및 편집 활동 등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11월에는 모둠별 영상제작물 발표 및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이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명소를 더욱 다채롭게 홍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 활동을 통해 구의 명소를 널리 알리고 그 과정에서 미래 진로도 탐색해 볼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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