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인하사대부중, 용남시장 활성화 맞손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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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최근 용남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술사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혁신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이 술렁이는 사건을 만들자’라는 주제를 내걸고 인하부속중학교 학생, 학부모, 용남시장 상인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봉사자, 인하대학교 대학생 봉사자 및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즉 주민·학생·관이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전통시장 안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중심 미술교육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인하사대부속중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추홀구, 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사업주체들이 참석해 커뮤니티 중심의 미술교육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사업을 공유했다.

오는 7월2일 프로젝트 전문가 구성을 시작으로 7월22일 발대식에 이어 7월23~26일 용남시장과 주변에서 벽화그리기, 한눈에 보이는 간판 만들기, 전통시장 코디네이터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병욱 인하사대부중 교사는 “학생들이 마을 및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애향심과 인문·사회학적 소양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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