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위례동 장난감도서관 9월 문연다··· 다양한 장난감 배치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3 1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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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체험실·열린육아방 운영도
▲ 장난감도서관 관련 평면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9월 위례동에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한다.

이에 구는 지난 20일 위례동에 위치한 위례포레샤인아파트 커뮤니티공간에서 장난감도서관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난감도서관 조성은 박성수 구청장의 공약 중 하나로, 장난감도서관에 500여개의 장난감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장난감 이용이 용이하도록 쌓기놀이, 역할놀이, 수·조작놀이 등의 영역별로 나눠 진열할 계획이다.

또 장난감도서관 옆에 놀이체험실과 열린육아방을 함께 조성하는 것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놀이체험실은 다양한 대소근육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며, 열린유아방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부모교육공간으로 활동될 예정이다.

이 공간을 위해 시비 4000만원, 구비 1억6000만원 등 총 2억원이 투입된다.

장난감 대여는 회원으로 가입한 후 연회비 만원을 내면 2주 동안 2개의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친환경자재 사용 등을 통해 안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구는 오는 8월 교육을 통해 장난감도서관 이용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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