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정동 너른고을 이웃보드미 역량강화 교육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3 1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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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너른고을 이웃보드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현순 경인여대 교수를 초빙, 너른고을 이웃보드미 역할을 수행하는 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접해보고 이웃보드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구성된 너른고을 이웃보드미는 복지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과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남·녀 지도자, 체육회 등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성호·이상옥 공동위원장은 “너른고을 이웃보드미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좀 더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송정동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행정복지센터는 하반기에 자살예방, 노인·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이웃보드미 역량강화 심화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발굴된 복지대상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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