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수행, 잘 못한다 > 잘한다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0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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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8%, 한국 30%, 정의 7.2%, 바른 6.5%, 평화 2,2%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와 여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실시한 6월 3주차(17~21일) 주간 집계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2.9%P 상승한 48.3%로 긍정평가(46.7%)보다 1.6%P 더 높았다. '모름·무응답'은 0.1%p 하락한 5.0%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3.0%p 하락한 38.0%로 4주 만에 다시 30% 대로 추락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0%P 떨어진 30.0%로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8%P였다.

뒤를 이어 정의당 7.2% (1.1%p↑), 바른미래당 6.5%(0.9%p↑), 민주평화당 2.2%( 0.3%p↓)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0.1%p 내린 1.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2.4%p 증가한 14.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난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19세 이상 유권자 2506명 대상으로(응답률 5.4%)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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