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오는 29일 '우리가 GREEN 서대문 축제' 개최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24 1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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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환경여행·애니 '빅' 상영등 체험행사 풍성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9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제24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우리가 GREEN 서대문 축제'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낮 12시30분~오후 2시 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빅>의 상영으로 시작된다.

에니메이션 빅은 북극 재개발을 막기 위해 나선 북극 사총사의 모험을 담은 영화로 관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오후 2~6시 회관 광장에서는 사라져가는 동식물을 그림으로 남겨보는 '페이스페인팅'과 전기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해요 에너지캠핑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같은 시간 1층 로비에 설치될 12개 부스에서는 ▲가상현실(VR) 환경여행 체험 ▲천연색소를 활용한 손수건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꽃차와 꽃초밥 만들기 ▲자외선 팔찌 만들기 ▲유용미생물(EM) 활용비누 만들기 ▲나만의 친환경 컵 만들기 ▲도심형 꿀벌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와 '멸종위기동물 컬러링 포스트카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1층 전시실에서는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전시회'와 대극장에서는 '2019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대회 시상식'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모든 프로그램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영화 관람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참여를 위해서는 구청 환경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흥미와 즐거움 가운데 가족이 함께 환경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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