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담배꽁초 OUT!··· 무단투기 근절 온 힘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24 1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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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요원 투입··· 휴대용재떨이 배부도
▲ '샤로수길' 일대에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투입된 요원들이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담배꽁초 없는 청정관악'을 조성하고자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부터 2인 1개조 총 8명으로 구성된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홍보·계도 요원'을 투입해 담당지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요원들은 지역내 담배꽁초 상습무단투기지역으로 파악된 110곳을 중심으로, 동별 담배꽁초 무단투기지역과 민원지역 현장에서 홍보·계도 활동에 나선다.

특히 담배꽁초 상습무단투기지역을 매일 순찰해 길거리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현장 정화활동과 함께 무단투기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계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시 '휴대용 재떨이'를 배부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담배꽁초를 휴지통에 버릴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홍보·계도 요원의 활동으로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및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청정삶터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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