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뮤지컬 ‘살 빼야 돼지’ 27일 첫 공연

전용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4:42: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예종엔터테인먼트(대표 차은선)가 주최하고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이외수ㆍ이하 ‘남예종’)가 주관하며, 김재연 전 KBS PD가 제작ㆍ지휘하는 가족 뮤지컬 ‘살 빼야 돼지’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한다.

Colin McNaughton의 ‘그림이야기’ 원작에 Bob Boisadan과 Christian Hillion의 원곡인 ‘살 빼야 돼지’는 1999년 국내에서 ‘살 빼고 싶은 돼지 이야기’란 제목으로 공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당시 이영자 주연)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비만 예방 교육 목적에 맞춰 각색했다.

주관사인 남예종이 뮤지컬 전문학교를 표방하는 만큼 이번 공연의 출연진은 기존 성인배우들과 함께 남예종청소년뮤지컬단 그리고 남예종 학생 등 다양한 배우들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더구나 배우이자 남예종 연기예술계열 교수인 오산하씨가 특별출연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제작ㆍ지휘를 맡은 김재연 전 KBS PD는 “비만 예방이란 교육적 목적을 가졌지만 가족 뮤지컬인 만큼 보다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디테일을 최대한 살리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