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19 여름방학 청소년 미디어캠프' 운영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24 14: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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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7월23일부터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우, 영상 등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는 ‘2019 여름방학 청소년 미디어캠프’를 운영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미디어캠프는 현재까지 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낼 만큼 구만의 특화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구는 “이번 미디어캠프는 그동안 학부모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았던 초등학교 저학년 뮤지컬교실을 두개 반으로 늘리고, 중·고교생 영상수업은 ‘영상 편집 실습’과 ‘유튜브 크리에이터’반으로 분리해, 더욱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8월17일까지 구 싱글벙글교육센터 멀티미디어실 등 에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성우교실 ▲초등미디어 ▲영상편집실습 ▲유튜브크리에이터 ▲모델교실 ▲뮤지컬교실 등 3개 분야 6개 과목 총 11강좌로 이뤄진다.

특히 최근 직업 트렌드를 반영한 '유튜브크리에이터' 강의도 진행돼, 미래의 유튜버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참가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오는 26일부터 7월16일까지 선착순으로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의 70%미만 신청한 강좌는 미운영되며, 전체 수업의 2/3이상 출석 시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홍보전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를 체험하고 각자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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