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 ‘인권여행 같이가치’ 내달 3일 개강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6: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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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7월3일부터 도봉기적의도서관과 연계해 책을 활용한 인권교육 프로그램 ‘인권여행 같이가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대상,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독서토론을 중심으로 인권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개별 및 단체 미션을 수행하는 ‘신나는 인권랠리’를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능력을 키우는 시간도 진행된다.

마지막 수업은 참여학생 중 사전에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아동권리 가족특강’으로, 가족의 인권 존중과 화합을 위한 평화적 소통방법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3일까지 총 5강으로 진행되며, 오후 4~5시 인권반, 오후 5~6시 가치반으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며, 인권반·가치반 각각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인권에 관심을 갖은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기를 바라며, 도봉구가 인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다양한 인권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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