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 최고기온 33도··· 18개 시 · 군 폭염주의보 발효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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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25일 경기도 18개 시군에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요한다.

24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 1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은 ▲과천 ▲동두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구리 ▲남양주 ▲평택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양평이다.

이에 앞서 기상청은 가평과 광주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현재 이들 지역의 기온은 오전 11시 기준 양주 29.6도, 안성 29.4도, 용인 29.2도이지만 25일에는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더위는 26일까지 지속하다가 27일부터 흐려지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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