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노인복지시설서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15: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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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25일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노인이용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음식재료의 오염뿐만 아니라 칼이나 도마, 조리하는 사람의 손에 의한 감염으로도 쉽게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 많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관리사 및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우학순 위생지도팀장이 최근 식중독 발생동향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수칙, 조리종사자의 위생관리 방법 등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구 보건소 영양관리사가 만성질환·노화에 의한 신체적 변화·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한 영양 불량을 겪고 있는 노인을 위한 급식관련 영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이른 더위로 식중독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자칫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소규모 급식시설 관계자에게 이번 교육으로 급식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독과 관리로 식중독 예방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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