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연제구의회, '생활폐기물 수집 · 운반 대행업체 운영실태 행정사무조사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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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 정홍숙 의원 사진
부산시 연제구의회는 26일에 열린 제216회 연제구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정홍숙 의원이 대표발의 한 「생활폐기물 수집 · 운반 대행업체 운영실태 행정사무조사 결의안」을 전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정홍숙 의원은 동료의원 8인의 동의를 받아 「생활폐기물 수집 · 운방 대행업체 운영실태 행정사무조사 결의안」을 발의해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정홍숙 의원은 “생활폐기물수집운반대행은 년간 약 8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구성되는 「생활폐기물 수집 · 운반 대행업체 운영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드러난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여 의혹을 밝힐 것”이라며, “이를 통한 주민의 혈세인 예산의 절감은 물론, 환경미화원의 권익과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주민들의 삶의 질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의 정상화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홍숙 의원은 지난 17일 자원순환과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폐기물수집·운반대행업체에 대한 지명입찰에 의한 수의계약으로 3년평균 98.64%의 높은 낙찰률을 보이는 문제를 지적하며 복리후생비의 과소집행, 직접노무비 총액부풀리기 의혹, 4대보험료를 정산하지 않는 등 의혹을 집중 질의 했다.

또한 집행부가 이러한 의혹에 대해 관련법(폐기물관리법) 관련규정(용역근로자 보호지침)에 의해 직접노무비의 집행에 대해 관리감독 하여야 함에도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음을 질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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