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28일 개통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1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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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45호선 연결 3.39km 구간
425억 들여 5년8개월만에 완공
천안·아산·예산등 접근성 향상

▲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전경. (사진제공=충남도청)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28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27일 도에 따르면 제2진입도로는 내포신도시 북쪽 지역과 삽교읍 국도 45호선(삽교 교차로)을 연결하는 3.39km 길이의 신설도로다.

이 도로는 내포신도시 방사순환형 교통체계 구축과 국가기간교통망의 광역 연계체계 구축계획에 따라 2013년 10월부터 4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설을 추진, 5년8개월 만에 완공됐다.

도로 규모는 4차로이며, 교차로 4곳과 교량 1개(120m)가 들어서고, 도로 양쪽에 2m 규모의 길어깨와 2.5m의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도는 이번 진입도로 개통에 따라 내포신도시와 천안·아산·예산 지역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의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고, 추후 내포신도시 교통수요 분담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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