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정례회 폐회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14: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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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상업지역, 관광특구에 걸맞게 개발돼야"
의원 건의안 집행부 전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가 최근 제26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2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는 나봉숙 의원의 ‘송파나루공원(석촌호수) 서호 휴게시설 직영화 통한 새로운 일자리창출 모델로’라는 5분자유발언, 이영재 의원의 ‘기초의원의 책무’, 이문재 의원의 ‘예견된 실패 제로페이!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한상욱 의원의 ‘풍납토성사적지 지정과 관련된 문제점 및 해결방안 촉구의 건’ ▲이배철 의원의 '송파구 체비지 무상이관' 추진 ▲이황수 의원의 ‘송파구 지역내의 대기오염 측정소 현황과 실태 추가 설치 계획과 개선방안’ ▲박인섭 의원의 ‘방이동 상업지역, 관광특구에 맞게 개발돼야’ ▲심현주 의원의 ‘태극기 거리 조성사업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적극 추진 촉구’ 등의 내용으로 구정질문이 진행됐다.

또 이번에 상정된 안건 중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석촌호수 음악분수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탄천유수지 체육시설 관리·운영 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의 건 ▲서울특별시 송파구 탄천유수지 체육시설 관리·운영 등에 관한 시정 및 권고사항 결의안을 원안 채택 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서울특별시 송파구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7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다.

이성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현장과 구민 중심으로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구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한 26명의 의원들이 이번 정례회에서 특위활동과 상임위 활동을 병행하며 2019 상반기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면서 “이번 특위활동으로 송파구 체육시설 관리 운영 제도가 개선되기를 바라며 8대 첫 결산심사에서 의원들이 점검하고 세심하게 살핀 의견들이 하반기 예산편성에 반영되도록 구 정책 혁신에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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