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정례회 마무리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14: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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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가 열린 본회의장 모습. (사진제공=영암군의회)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회는 지난 17~25일 9일간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19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 및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 16개의 안건을 심사해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9~24일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기획감사실 등 21개 실·과·소가 추진해온 390여건의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면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문제점을 꼼꼼히 점검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 및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 및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박찬종 의원, 간사에는 고천수 의원을 선출하고 법령준수 여부 등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이월사업 최소화 및 철저한 사업집행 계획 수립해 체계적인 물품관리 등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사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금지규정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영암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했으며, ‘영암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칙’을 제정했다. 그리고 ‘영암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조례 10건과 일반안건 1건의 군제출 안건이 상임위 심사를 거쳐 의결됐다.

조정기 의장은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제시된 의회의 의견이나 지적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고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이른 시일내 시정 및 개선해줄 것과 하반기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군민의 여망을 폭넓게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영암을 만드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의회는 하반기에도 군정질문과 주요사업장 방문,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의사일정은 분주할 예정이다. 또한 군정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 건강한 견제와 감시뿐만 아니라 상생·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지방자치 실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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