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비정규직 파업대책 마련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7 15:4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체급식 제공등 식단 변경
행정·시설관리·청소·당직등
업무 공백분야 교직원 배치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교육청은 오는 7월3~5일 '전국학교비정규직 파업'이 예상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직종별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학교 급식은 학교별 실정에 맞게 식단 변경을 통한 간편식 제공 또는 급식대용품 제공 등의 자체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초등돌봄교실 운영은 학교 교직원의 업무 조정을 통한 학생관리, 지자체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의 학생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행정업무를 비롯한 시설관리, 청소, 당직 등의 업무 공백이 예상되는 분야는 교직원을 업무 대행자로 지정해 대체한다.

특히 이번 학교비정규직 파업은 합법적인 파업으로 각급 기관과 학교에서 부당노동행위를 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유홍종 총무과장은 "파업에 대비해 각급 기관과 학교에 파업 대응요령을 안내해 학교 현장의 혼란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