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청장, 민선7기 1주년 소통과 봉사로 차분한 하루 보낸다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8 2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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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로 직원들과 소통, 점심시간 경로당 배식 봉사…특별 기념행사 없이 평소 업무 수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가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7월1일, 이성 구청장은 특별한 기념행사를 마련하지 않고 소통과 봉사로 차분한 하루를 시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우선 이 구청장은 오는 7월1일 오전 8시30분 직원들과의 만남으로 하루를 시작,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정례 조례에 참석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점심시간에는 신도림동에 위치한 송학경로당을 방문, 배식봉사와 함께 경로당 이용 노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는다.

오후에는 구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모범운수종사자 표창 수여식에 참석해 지역내 마을·시내버스, 법인택시, 화물차 기사 등 운수종사자 70여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덕의근린공원 물놀이장 개장식, 천왕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찾아 지역주민을 만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구의 새로운 미래 터전을 닦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민선7기가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1주년을 맞아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에 대해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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