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활성탄 흡착탑으로 미세먼지 차단

송윤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30 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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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환경에너지센터사업
기업설명회 열어 참여 독려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악취 및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대기개선로드맵 환경에너지센터(활성탄 공동처리시스템) 사업을 홍보하고 지역내 많은 업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센터 사업은 안산 시화MTV 75호 공원 옆 지원시설 6600㎡ 부지에 총 45톤/일 규모의 활성탄 공동재생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시화 반월산단 300곳 업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활성탄을 사용한 카트리지 흡착탑을 설치(비용의 90% 제공)토록 하고 적절한 시기에 활성탄을 교체 재생해 근본적인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이번 설명회는 40여개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시에서는 추경에 29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대기방지시설 개선 보조금 지원 사업과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기업환경지원사업, 대기개선기금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환경에너지센터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활성탄 공동재생사업 추진 배경과 사업내용 및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환경에너지센터 사업 동기를 부여받았다.

시는 활성탄 카트리지 흡착탑 보급을 위해 수공과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필요한 경우 기존 활성탄 흡착탑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악취포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환경에너지센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안산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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