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청소년 척추변형 조기진단 팔걷어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1 15:4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름방학 무료검진
운동처방·바른자세등 교육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38개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척추 바로 세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나 컴퓨터 사용시 잘못된 자세, 올바르지 못한 학습자세로 청소년 신체불균형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동·청소년기의 척추질환은 어린이들의 성장까지 방해할 수 있어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에서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척추측만증검사, 보행분석, 인바디검사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기 신체정보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운동처방과 바른자세 교육도 시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척추 바로 세우기 사업을 통해 강화군 학생들의 성장기 신체변형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