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핫여름 쿨한 발명학교’ 연다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1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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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청소년 과학캠프 운영
초등생 4~6학년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29~30일 양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금천구 무한상상스페이스’ 주관으로 2019년 청소년 과학 캠프 ‘핫여름 쿨한 발명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생활속 쿨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팀별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3D모델링으로 완성하는 ‘3D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팀별(2~5명)로 신청 가능하며, 최대인원 45명까지 모집한다. 최종 캠프 참여자(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아이디어 발표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2차 아이디어 발표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무한상상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이메일 또는 무한상상스페이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3D모델링 프로젝트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금형디자인과 학생들(45명)이 재능기부로, 1대1 3D모델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캠프를 지원하기 위한 대학생 멘토단(17명)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과학 힐링체험 활동으로 ▲아이스브레이킹 ▲스토리텔링 칵테일 만들기 ▲과학퀴즈 골든벨 ▲얼음의 질량과 부피를 알아보는 ‘핫한 여름 쿨하게 만들기’ ▲‘Fun Fun’ 레크레이션 등을 실시한다.

한편 구는 오는 27일 오후 1시 G밸리기업시민청(가산동 현대아울렛 6층)에서 참가자 사전교육으로 ▲‘메이커 세계로 어서와’ 글로벌 메이커 유튜버 다은쌤의 강연 ▲1대1 3D 모델링 교육을 진행한다. 사전교육 참석자에 한해 본 캠프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쉽게 과학을 접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흥미를 유도함은 물론 동시에 창의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과학캠프를 마련했다”며 “여름방학 기간 진행하는 과학캠프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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