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원 8일까지 모집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7-01 15: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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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8일까지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단원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0~18세의 아동·청소년과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다.

단원으로 위촉되면 구의 아동·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해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 등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구의 정책을 모니터링 및 제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위촉장과 함께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며,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구청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구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 전송 및 구청 노인청소년과 아동청소년친화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동·청소년 스스로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동정책 수립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노인청소년과 아동청소년친화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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