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린이 예방접종 인형극 오는 12일 개최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7-01 16: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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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예방접종 인형극.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인형극 '키키와 함께하는 예방접종 대모험'을 개최한다.

이번 인형극은 주사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공연은 지역내 12곳의 어린이집 4~7세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인형극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은 주인공 키키가 악당을 쫓아내고 마을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레이저쇼, 예방접종송 함께 부르기 등이 진행되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주인공인 키키, 예방이와 기념촬영도 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있어 예방접종은 필수라는 사회적 인식을 일깨우고, 예방접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강북구의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형극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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