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정례회 폐회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2 1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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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건의사항 183건 행감결과 채택
▲ 제286회 종로구의회 정례회 폐회.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가 최근 진행된 제286회 종로구의회 정례회에서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이번 지난해 예산으로 지출한 사업의 효율성과 지역 발전의 기여도를 분석·평가하는 결산을 통해 오는 2020년 예산의 합리적인 편성과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의 지표로 삼을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구민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견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구민 제보를 접수했고,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사례연구 특강을 통해 의원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 행정사무감사 결과 구정 전반에 관해 183건의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을 채택해 잘못된 부분은 올바르게 개선토록 지적하고 잘한 부분은 격려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구의회는 감사 조치 결과에 대한 이행 여부도 반드시 확인할 예정이다.

유양순 의장은 “8대 종로구의회가 개원하고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오래된 관행과 구습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장을 발로 뛰고, 구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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