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7-02 14: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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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양성평등주간(1~7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상의 균형 양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용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내 여성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1부 기념식, 2부 특강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구청장 인사말 순으로 30분간 진행된다.

특히 유공자 표창에서는 후암동 조대숙씨 등 16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폭력 예방, 여성·아동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받을 예정이다.

2부 행사는 염건령 (사)한국시민교육연합 사무총장이 '양성평등의 새로운 이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간 특강을 진행한다.

강의는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와 국내외 인권보호제도에 대해 소개된다.

또한 행사장 밖 로비에서는 ▲양성평등 가훈 만들기(캘리그라피) ▲양성평등 OX퀴즈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치매상당 및 인지프로그램 체험 ▲양성평등 디자인·여성인권향상 콘텐츠 전시 등의 체험·상담 부스 6개도 운영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행사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구정에도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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