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고향으로 금의환향... 인천 남동구청 방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03 12:17: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강인이 고향인 인천광역시 남동구를 찾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2일 남동구청을 방문한 이강인 선수를 맞으며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손을 꼭 잡고 격려했다.

이강인 선수는 2019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맹활약해 준우승을 이끌고 골든볼을 수상해 국민의 영웅으로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의 우수 체육인재 출신으로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구민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머무는 기간에 남동구에서 좋은 추억을 쌓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인 선수는 “어릴 적 스페인으로 축구 유학을 위해 이주했지만 축구를 접하고 시작할 수 있었던 곳은 남동구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며 “지난 6월 16일 결승전 경기 당시 3천여 명의 구민들이 남동구청 광장에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