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올 1차 추경 '440억' 의결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1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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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분야에 4494만원 신규 편성
▲ 제272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사진제공=양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제272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2019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확정됐고, 제4차 본회의에선 ‘제11기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안’이 의결되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해 수정가결된 440억원 규모의 ‘2019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304억원, 특별회계 136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로써 올해 양천구 예산은 약 7006억원으로 확정됐다.

예결위는 사업의 시급성 및 타당성을 검토해 효과성이 낮거나 사업비가 과다하게 편성됐다고 판단되는 조직진단 용역비, 양천문화재단 출연금, 다문화가족지원, 폐기물종량제 봉투 제작, 공원 현황분석 및 공원조성계획 용역사업에서 2억7964만9000원을 전액 또는 일부 삭감했으며, 재난대비 훈련 및 안전점검 관리비 4494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차액 2억3470만9000원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됐다.

회기연장 후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제11기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안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규정에 의해 해당지역인 목동아트 1단지와 한신청구아파트에서 선정한 주민대표 중 단지별 5명의 주민대표를 구의회에서 추천하는 안건으로 본회의 투표를 통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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