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올 2차 추경 30억 삭감

조영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1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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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 마무리··· 25건 의결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의회는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 진행된 제24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상반기 군정 추진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의결된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연천군 지역상품 우선구매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연천군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등이 원안가결됐다.

집행부에서 상정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액 가운데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의 30억원이 삭감됐고 삭감액 전액을 예비비에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가결됐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동안 주민으로부터 수집한 군정에 대한 평가와 요구사항 등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철저한 검토를 통해 도출된 ▲시정사항 16건 ▲건의사항 66건 ▲주의사항 40건 등 총 122건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한편 제6차 본회의에서는 김미경 의원이 공유재산 유·무형 이력추적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행정업무의 효율성 및 책임성 제고방안에 대해 5분발언을 했다.

임재석 의장은 “정례회 기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한 군수 및 관계공무원, 동료 의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하반기에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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