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LED 가로등 교체 공사 실시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7-03 1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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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로 밤길 밝아진다
장충단로·다산로등 5.1km구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2월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장충단로·다산로·서빙고로) 노후 가로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들 도로는 낡고 어두운 기존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차량운행과 주민보행에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사업예산 12억5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는 ▲가로등 201본 ▲LED 가로등기구 208등 ▲LED 보행등기구 44등 ▲분전반 9면을 설치·교체하고, 지중선로 5.1km 구간에 배관·배선 교체공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공사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우선 오는 9월까지 장충단로·다산로(한남테니스장 인근) 1.3km 구간에 가로등 선로, 가로등 58본·LED 가로등기구 58등을 교체한다.

이어 오는 12월까지 서빙고로(서빙고동 주민센터 앞 교차로~한남역) 3.8km 구간에 가로등 선로, 가로등 58본·LED 가로등기구 150등을 바꾸는 것으로 완료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노후 가로등 교체로 구민에게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과 주민을 위해 노후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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