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초등생 119 안전캠프 첫 운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15: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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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전 사용법 실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소방학교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 119 안전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119 안전캠프는 서울시 소방학교에서 안전에 취약한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화기·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체험을 통해 사용법을 익혀 실제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운영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태풍·지진 등의 가상체험 위주였던 기존의 안전체험교실과는 다르게 소방서 구조대원들의 훈련을 위해 이용하는 훈련타워에서 현실에 가까운 체험을 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초등학교 화재로부터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었던 데는 평소 훈련의 역할이 크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재난사고 대응능력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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